2023.01 [2022년 회고]
[2022년 회고]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끝이 나고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 여전히 같은 파트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일을 하고 있다. 새해가 되었을 때 22년도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았다. 서핑, 패러글라이딩, 파타야 여행, 클라이밍, 단이 입양, 가족 여행, 등산, 장영실상 수상, 봉사활동 등 정말 열심히 한 해를 보냈다는 것을 느꼈고 뿌듯했다. 한 해를 보내는 순간에는 더 부지런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면서 마무리할 때는 그래도 잘 보냈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특히 올해는 이만큼 공부하고 성장했다는 생각보다, 많을 것을 경험하고 느꼈다라는 생각을 한 특별한 해가 되었다. 삶과 업무, 두 가지 측면에서 작년을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먼저 삶에 있어서는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유독..
2023.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