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해커톤에 나가기 위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로 초기의 컨셉은 무서운 이야기들만 골라놓고 볼 수 있는 sns의 구현이였다.
개발하면서 느낀 건데 SNS의 컨셉은 개발자보다 사용자의 영향을 더 받는다는 것을 느꼈다.
인스타그램을 그대로 구현했다.
2. 팀원 및 역할
백엔드 : 이산O
프론트엔드 : 김민O
프론트 엔드 역할을 맡았다.
플러그인이나 프레임워크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유명한 SNS를 클론 코딩
3. 후기
당시에 웹 프로그래밍을 막 접한 시기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개발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음이 맞는 형과 둘이서 팀을 맡아 백엔드, 프론트엔드 나눠서 개발했다. 개발만 계속하다 보니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결국엔 둘다 뭘만드는지도 모르고 만들기만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다.
구상과 기획, 디자인 등 프로젝트에 필요한 구성원들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4.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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